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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 361%... 1분기 새내기주 '괴력 상승'
2022.03.30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1분기 증시에 데뷔한 새내기주의 주가 흐름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옥석 가리기'가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의미인데, 업계는 다음달까지 기업공개(IPO) 시장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후 대형주를 바탕으로 다시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 중략 >


새내기주 중 가장 많이 주가가 오른 기업은 오토앤이었다. 지난 1월 20일 상장한 오토앤은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로 시작해 2012년 설립됐다. 자동차 커머스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 중략 >


오토앤은 29일 전 거래일보다 300원(1.24%) 상승한 2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 5300원과 비교해 361.32% 성장한 가격으로 지난 18일 상한가 포함해 이달에만 79% 상승했다. 지난해는 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8억원을 달성했다. < 중략 >


*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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