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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링, 신제품 ‘크리스탈 클리어 세차버킷’ 출시
2022.08.01
[아이티비즈] 오토앤의 차량관리 브랜드 디테일링이 소재, 디자인, 용도면에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을 구현한 세차버킷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디테일링의 ‘크리스탈 클리어 세차버킷’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되어 타 버킷과는 차별화된 투명함을 살린 제품으로, 블랙 컬러가 가미된 고급스럽고 중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중 략 >디테일링은 신제품 기획 단계부터 옵션 구성품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크리스탈 클리어 세차버킷의 작업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세 가지 옵션 구성품을 함께 공개했다. < 중 략 >디테일링 관계자는 “오는 5일 열리는 네이버 기획전을 비롯 셀프 세차장 등 오프라인 판매도 계획 중이다.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최찬욱 오토앤 대표 “상장으로 사업확장에 동력…車애프터마켓 토털플랫폼 도전”
2022.07.07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국내 등록자동차 대수 2500만대. 신차 출시 이후의 차량관리부터 정비·폐차·보험·금융 등 모든 것이 애프터마켓(After-Market)의 영역이다.최찬욱 오토앤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토털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최종 목표”라는 회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중 략 >오토앤은 상장 첫 해인 올해를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일본 차량관리용품 1위 업체인 ‘소프트99’의 국내 총판으로 신제품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또 차량관리용품 전문 브랜드인 ‘디테일링’을 세분화 해 제품 판매는 물론, 커뮤티니 운영, 가맹·판매처 확대 등에 활용하고 있다. < 중 략 >최 대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차량판매 방식이 바뀌고, 플랫폼 관련 비즈니스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최종 목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초(超)개인화 서비스를 우리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오토앤, B2B 전용몰 '오토앤 파트너스' 오픈
2022.05.2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전문 기업 오토앤은 B2B 전용몰 ‘오토앤 파트너스’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오토앤은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애프터마켓 제품을 개발하고 IoT 기술을 활용하여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현하는 등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쳐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오토앤 파트너스는 최근 성장 중인 모빌리티 시장의 애프터마켓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중소 규모 사업주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적인 유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가입 고객 16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일관된 회원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서 기업 고객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 중략 >‘돈 버는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만큼 ‘사업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수익 창출 판매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월별/시즈널 상품 프로모션 △고객 구매 실적 및 대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 제공 △B2B 고객 업태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DM 발송을 통해 사업주가 시장의 트렌드 상품 정보를 적기에 파악하고 사업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중략 >*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오토앤, 현대차그룹 1호 사내 벤처 영향으로 주가 상승세
2022.05.24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오토앤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오후 3시 22분 기준 오토앤의 주가는 전일 대비 3.25% 오른 1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경제지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25년까지 국내에 65조 원을 투자하며 특히 전동화 및 친환경 사업 고도화에 주력한다고 전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의 1호 사내 벤처로 현대차와 기아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오토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오토앤은 국내에서 가장 장기간에 자동차 특화 커머스를 운영해 왔으며 IOT 커머스 플랫폼 구축, 전기차 전용 상품 서비스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헤럴드경제, 오토앤 ‘車애프터마켓’ 석권 시동
2022.04.27
[헤럴드경제] 오토앤이 올해 초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채비를 갖췄다.오토앤은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 지난 2012년 분사해 설립된 강소기업이다. 자동차 산업은 차량 개발에서 판매까지의 1차 시장과 차량 인도 이후 중고차 매매부터 수리, 부품, 보험, 할부금융 등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는 2차 시장으로 구분된다. 전자가 비포마켓(Before-Market), 후자가 애프터마켓(After-Market)이다. < 중략 >오토앤은 자동자와 관련한 2만여개 상품과 1만여 자동차 서비스 업체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특화 e커머스를 운영한다. 특히 커머스플랫폼 영업채널 확장을 위한 자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보유, 특화형 커머스 솔루션을 구축했다. < 중략 >한편 오토앤이 올해 초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할 수 있었던 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스케일업금융지원 프로그램이 밑거름이 됐다. 오토앤은 지난 상반기 이 프로그램을 통해 40억원의 자금을 조달, 플랫폼 고도화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 중략 >*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오토앤, '소프트99 공식몰’ 열어
2022.04.15
오토앤이 '소프트99 공식몰'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소프트99는 일본 자동차용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1954년 창립 이래 유막제거제, 발수코팅제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고품질 자동차 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 중략 > 회사는 4월 한 달간 소프트99 공식몰 개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막 제거 및 유리 발수 세트(G47 + G4X)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이드미러 발수코팅제 G65와 세차 지원금 5,000원을 증정한다. 또 프리미엄 왁스 전 상품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소식받기 할인, 첫 구매 할인, 리뷰 적립금 2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 중략 >*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오토앤 361%... 1분기 새내기주 '괴력 상승'
2022.03.30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1분기 증시에 데뷔한 새내기주의 주가 흐름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옥석 가리기'가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의미인데, 업계는 다음달까지 기업공개(IPO) 시장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후 대형주를 바탕으로 다시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 중략 >새내기주 중 가장 많이 주가가 오른 기업은 오토앤이었다. 지난 1월 20일 상장한 오토앤은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로 시작해 2012년 설립됐다. 자동차 커머스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 중략 >오토앤은 29일 전 거래일보다 300원(1.24%) 상승한 2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 5300원과 비교해 361.32% 성장한 가격으로 지난 18일 상한가 포함해 이달에만 79% 상승했다. 지난해는 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8억원을 달성했다. < 중략 >*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오토앤 주가 강세 보여... 현대차그룹 최대실적, 3조 배당
2022.02.17
[금강일보] 오토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토앤은 이날 오후 2시 27분 전날 대비 +28.41% 상승한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시장 선전 등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현대차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3.1% 증가한 117조 6106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2조 3947억 원)보다 178.9% 늘어난 6조 6789억 원을 기록해 지난 2014년(7조 5500억 원) 이후 7년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 중 략 >한편, 오토앤은 자동차와 관련된 용품 및 서비스를 개발·유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08년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2년 분사하여 관련주로 불린다.*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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