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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욱 오토앤 대표 “상장으로 사업확장에 동력…車애프터마켓 토털플랫폼 도전”
2022.07.07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국내 등록자동차 대수 2500만대. 신차 출시 이후의 차량관리부터 정비·폐차·보험·금융 등 모든 것이 애프터마켓(After-Market)의 영역이다.


최찬욱 오토앤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토털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최종 목표”라는 회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중 략 >


오토앤은 상장 첫 해인 올해를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일본 차량관리용품 1위 업체인 ‘소프트99’의 국내 총판으로 신제품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또 차량관리용품 전문 브랜드인 ‘디테일링’을 세분화 해 제품 판매는 물론, 커뮤티니 운영, 가맹·판매처 확대 등에 활용하고 있다.  < 중 략 >

최 대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차량판매 방식이 바뀌고, 플랫폼 관련 비즈니스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최종 목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초(超)개인화 서비스를 우리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일부 발췌, 자세한 내용은 상단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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